자연 그대로의 컬러와 소재를 담은 침실 인테리어 TOP 5


자연 그대로의 컬러와 소재를 담은 침실 인테리어 5개를 소개해요. 

흙과 모래, 나무 그리고 돌 등 자연 그대로의 물성을 균형있게 어우러지게 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이런 침실이라면 평안한 마음을 오래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깊이 잠들고 다음날 개운하지 않을까 싶어요. 


1. Casa Maiora, Italy, by Studio Andrew Trotter

이탈리아 건축가 앤드루 트로터(Andrew Trotter)는 푸글리아(Puglia)에 핑크색 석회암 벽으로 코팅한 빌라를 만들었는데요. 침실에 골동품 가구와 큰 짜임새있는 카펫으로 따뜻하면서 자연미가 강한 느낌이에요. 


2. De Beauvoir Townhouse, UK, by HÛT

영국의 건축 스튜디오 HûT는 ‘세이지 그린’ 컬러를 침실 벽면에 과감하게 사용했어요.
여기에 목재가 어우러져 오랫동안 침실에 머물고 싶어지죠. 


3. The Palace Gate Apartment, UK, by Tala Fustok Studio

디자인 스튜디오 ‘Tala Fustok Studio’는 흙 고유의 컬러와 돌의 질감을 살려 ‘고요한 성역’같은 침실을 만들었어요.
오래된 벨벳 질감의 패브릭과 도자기, 현대식 벽난로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 


4. Lom Haijai, Thailand, by Studionomad

‘Lom Haijai’는 방콕에 있는 아파트 단지인데요, 나무 바닥재와 벽 패널은 자연 안에 침실을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아파트각 침실에 내부 뜰을 볼 수 있는 줄리엣 발코니가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줄리엣 발코니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가 줄리엣에게 구애하는 장면에서 따온 이름인데요. 벽에 공간이 튀어나와있지 않고 창문 밖으로 난간만 있는 발코니를 의미해요.) 


5. Brazil, by Studio MK27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MK27은 맞춤형 나무 침대로 침실을 설계했고, 현무암으로 만든 돌 바닥과 대조해 브라운 컬러와 따뜻한 소재인 담요, 직물 벽 패널을 디자인했어요. 침실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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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에 '의미'를 더하는 라이프타일을 소개해요. 

a meaningful life, 의식주의